-
[경상일보]파주,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 공급예정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중소형 평형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다. 파주시 일원에 들어서는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은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 83/84㎡ 총 164실 규모로 조성된다. 운정역과 통하는 한길육교에 직접 연결되는 브릿지가 조성되고, 최상층 펜트하우스 특화를 통해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을 선보인다. 모든 실을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평면으로 설계하고 펜트리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수도권 경의중앙선 운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인 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향후 서울 강남으로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다. 여기에 3호선 연장과 BRT까지 운행을 시작하면 교통여건은 더욱더 좋아진다. 또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2022-03-24 -
[글로벌경제신문]파주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 공급 예고
올 상반기에는 GTX 호재가 있는 경기 파주시에 주거용 오피스텔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이 공급될 예정이다. 22일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수도권 경의중앙선 운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도 개통될 예정에 있다. 3호선 연장과 BRT까지 운행을 시작하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약 72만㎡ 규모의 생태공원인 운정호수공원이 있으며, 지산고와 와동초, 한가람초·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모두 갖췄다. 운정신도시 중심 상업지구와 대형할인마트 등도 인접해 있다. 스타필드 빌리지도 사업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 83/84㎡ 총 164실 규모로 조성된다. 운정역과 통하는 한길육교에 직접 연결되는 브릿지가 조성되고, 최상층 펜트하우스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전 실을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평면으로 설계하고 펜트리와 수납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2022-03-22 -
[전민일보]아파트 규제 ‘풍선효과’…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 관심 집중
작년 오피스텔 거래총액이 13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여파로 아파트 시장이 위축되자 매매 수요가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의 전국 오피스텔 매매거래 통계에 따르면 작년 오피스텔 매매 실거래가 총액은 13조6,476억원으로 2020년(10조6,028억 원) 대비 28.7% 증가했다. 오피스텔 거래 총액이 13조원을 넘어선 건 2006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거래 규모가 크게 늘었다. 작년 수도권의 오피스텔 매매거래 총액은 11조1,52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급증했다. 지방 광역시의 경우 1조6,561억원으로 8.7%, 지방 오피스텔은 8,389억원으로 5.7% 늘었다. 오피스텔 거래량도 크게 증가했다. 전국 거래량은 2020년 4만8,840건에서 작년 6만2,369건으로 27.7% 늘었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6.6% 증가한 4만6,212건으로 조사됐다. 거래 수요가 오피스텔에 쏠리는 가운데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주거용 오피스텔이 분양될 예정이다.
2022-03-18 -
[새전북신문]전철·GTX… ‘광역교통망 개선’ 수혜지역에 공급되는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
부동산 가격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교통망 개선'을 꼽을 수 있다. 이동시간과 거리를 효율적으로 단축하는 광역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이 구축되면 생활 인프라가 개선되고 인구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수도권에서는 구간별로 고속도로와 전철이 신규 완공되거나 확충되는 등 광역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연내에는 공사 중인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서용인IC 등이 완공·개통될 예정이다. 병목현상으로 극심한 정체현상을 겪고 있는 서울∼양양고속도로 하남 선동IC 확장·개선공사도 올해 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GTX의 경우 2016년 10월 착공한 GTX-A노선(파주 운정~동탄)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가장 속도가 빠르다. 양주 덕정∼삼성∼수원역까지 수도권 남북을 가로지르는 GTX-C 노선은 2027년, 남양주 마석∼서울역∼인천 송도를 잇는 GTX-B 노선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3-16 -
[데일리안]녹지 부족한 서울…공원 가까울수록 오피스텔 인기도 '쑥’
녹지환경을 주택 선택의 중요 요소로 보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공세권'이 인기다. 특히 서울 도심은 녹지환경이 희소해 인근에 공원을 낀 오피스텔 인기가 높다. 1일 리얼투데이가 산림청이 발표한 '2019년 전국 도시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의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은 6.87㎡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제일 좁은 면적이며 대한민국 도시민의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인 11.51㎡와비 교해도 크게 낮다. 서울 도심 속 녹지의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공세권 오피스텔의 청약경쟁률은 높게 나타난다. 2020년 4월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오피스텔은 1순위 청약 1195가구 모집에 1만7229명이 몰리며 평균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반경 1㎞내에 간데메공원, 용두공원, 청계천 등이 위치한 도심 속 공세권 입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도심 내 산림을 누리기 어려운건 경기·인천지역도 마찬가지다. 경기도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은 8.37㎡, 인천은 경기도 다음인 9.89㎡로 조사됐다. 두 지역 모두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다. 이로 인해 인천 역시 공세권 오피스텔 단지의 청약경쟁률이 높았다. 지난해 9월 인천 미추홀구 용현 학익지구 내에서 분양한 '시티오씨엘4단지' 오피스텔은 약 37만㎡규모의 그랜드파크와 가까운 입지를 갖춰 1순위 해당지역 245가구 모집에 1만917명이 몰렸다. 평균 44.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22-02-01 -
[싱글리스트]서울 1인당 도시림면적 전국 ‘최하’…공세권 오피스텔 인기
녹지환경을 주택 선택의 중요 요소로 보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공세권’이 인기다. 특히 서울 도심은 녹지환경이 희소해 인근에 공원을 끼고 있는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다. 실제 서울의 녹지율은 매우 낮다. 산림청에서 발표한 2019년 전국 도시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은 6.87㎡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제일 좁은 면적이며 대한민국 도시민의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인 11.51㎡와 비교해도 크게 낮다. 이처럼 서울 도심 속 녹지의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공세권 오피스텔의 청약경쟁률은 높게 나타난다. 20년 4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은 1순위 청약 1195가구 모집에 1만7,229명이 몰리며 평균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반경 1㎞ 내에 간데메공원, 용두공원, 청계천 등이 위치한 도심 속 공세권 입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22-01-26 -
[그린데일리]포스트코로나 시대, 공세권 최적지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 눈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공원이나 숲 같은 녹지를 인근에 갖춰 쾌적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른바 '공세권' 이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운정호수공원이 가까운 입지에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이 공급된다. 이 단지는 경기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7층, 전용면적 83~84㎡, 총 164실 규모의 하이엔드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약 72만㎡의 생태공원인 운정호수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연속에서 쾌적한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운정호수공원은 호수뿐만 아니라 바닥분수대, 테마별 정원 등 다양한 휴식시설이 설치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운정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특히 운정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스타필드 빌리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도보생활권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2021-12-20 -
[전민일보]공세권의 빛나는 가치, 운정호수공원을 품은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
공세권 단지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공원이나 숲 같은 녹지를 인근에 갖춰 쾌적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단지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수요자들이 주거환경에서 자연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이 올해 11월 발표한 ‘2021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늘려야 할 공공시설’ 부문에서 공원, 녹지, 산책로 항목이 19.6%로 2위를 차지했다. 1위인 보건의료시설 24.2%에 이어 높은 순위다. 이렇게 중요하게 평가받는 공원이 인근에 위치한 공세권 단지는 현재 대세라고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관심이 높아져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부분 수요자들의 생활 반경이 집 근처로 집중되면서 주거지 가까이에 공원이 위치한다는 것은 이용가치나 삶의 질 측면에서도 큰 가치가 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세권 단지는 이미 청약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0월 경기 이천시에서 분양한 ‘이천 자이 더 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396가구 모집에 1만5,753명이 몰려, 평균 39.78대 1의 경쟁률로 전타입 마감했다.
2021-12-16 -
[뉴스퀘스트]하이엔드 주거용 오피스텔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
아파트 못지않은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내 집 마련 대체제로 인식되고 있다. 수요자들이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이유는 규제가 적기 때문이다. 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도 없다. 1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오피스텔은 실거주형으로 아파트에 못지않은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채광, 맞통풍, 대형 펜트리 공간 등 실거주에 필요한 모든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하이엔드 주거용 오피스텔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은 지하 1층~ 지상 27층, 전용면적 83~84㎡, 총 164실 규모의 하이엔드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운정역과 통하는 한길육교와 연결되는 브릿지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며, 외관은 물론 최상층 펜트하우스 특화를 통해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을 제시한다. 특화한 평면도 갖춘다. 전 세대 4BAY 설계로 우수한 채광과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하고, 대형 펜트리와 세대별 지하 창고를 조성해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입지도 탁월하다.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400여m 거리에 있다. GTX-A(예정)로 서울 삼성동과 20분대에 연결되며, 향후 지하철3호선도 연장될 예정이며, BRT도 운행 예정이다.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운정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커뮤니티형 쇼핑공간 스타필드 빌리지가 들어서면 도보생활권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약 72만㎡의 생태공원 운정호수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지산고, 와동초, 한가람초·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심학군에 위치해 있다.
2021-12-14 -
[새전북신문]하이엔드 주거용 오피스텔 ‘레이크필드 운정 위버젠’ 눈길
최근 도심 속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아파트 시장에 청약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아파트 못지않은 설계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내 집 마련의 대체제로 급부상하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수요자들이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 첫번째 이유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다는 이유가 있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청약을 할 수 있고, 전매제한도 없는 등 아파트에 비해 청약 문턱이 낮다. 또, 최근 오피스텔은 실거주형으로 아파트에 못지않은 설계를 선보이면서, 수요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실제로, 주거용 오피스텔 청약 시장은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일 청약접수를 받았던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2,669실 모집에 2만7,027건의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평균 1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청약 집계를 시작한 2015년 이후 파주시 내 가장 높은 경쟁률로 경의중앙선 운정역, 운정호수공원 등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분석이다. 또, 과천시에서는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오피스텔 89실 모집에 12만4,426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경쟁률 1,398대 1로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2021-12-10